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안전하게 떠나는 태교여행
인터뷰
도심 속 호캉스 태교여행
#트래블메이트#클루니캐리어#태교여행#호캉스#클루니

Q1.이번 여행 어떻게 떠나게 되셨나요?

현재 32주차 임산부입니다. 뱃속에 우리 아기, 가장 사랑하는 존재.

지금 딱 태교여행 가기 적합한 시기이지만, 심각해진 코로나 상황으로 아무것도 못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바다도 보고 싶고 예쁜 풍경 보며 사진도 찍고 싶지만, 시국이 시국인 만큼 조심해야 할 거 같아
자유로운 여행은 포기하고 호캉스 쪽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센터마크 호텔은 방역도 철저하고 임산부가 호캉스 누리기에 아주 최적화된 곳이라 판단되어 예약 잡고 다녀왔습니다.
엄마가 행복하면 뱃속 아기도 그대로 느낀다고 하잖아요~ 호캉스 즐기며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Q2.태교여행을 위해 선택한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서울 중심부, 도시 전경이 바라다 보이는 센터마크 호텔에서 1박2일 호캉스 누리다 왔습니다.

센터마크 호텔은 1호선 종각역 3-1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 관광 명소로는 걸어서 *쌈지길 4분, 청계천 8분, 북촌 한옥마을 20분, 삼청동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서울중심부에 자리한 이 호텔에서는 도시 전경이 바라다 보이며,
현대적인 객실로 1박 2일동안 태교 여행하며 호캉스 누리기 적합한 곳이랍니다.

Q3.자신만의 짐싸기 팁이 있다면?

파우치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캐리어 안에서 짐들이 섞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속옷파우치, 위생품 파우치, 양말파우치, 화장품파우치 등 파우치에 각 물건을 분리하여 짐을 챙기는 것이 저만의 팁입니다.
더욱이 요즘 *트래블 전용 파우치가 잘 나오는 것 같아 구매할 예정입니다.^^

Q4.클루니 캐리어와 함께 떠난 호캉스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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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이어도 짐은 항상 많기 마련이죠,
이리저리 나눠서 짐 가방들 들고 가는 것 보다 24인치 캐리어 하나에 모두 담아 간편하게 여행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소재도 좋고 가벼울 뿐 아니라, 손잡이는 상단과 옆쪽 두 군데 있어 들고 다니기 수월했고, 무엇보다 바퀴가 굉장히 부드럽게 회전되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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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이번에 여행한 곳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어디인가요?

코로나로 시국이 시국인 만큼 호텔에만 있기로 계획했었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차를 타고 드라이브하며 광화문 남산타워도 보고 한적한 시간대를 노려 저녁에는 인사동을 잠시 걷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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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태교에 좋다는 미술 전시회도 잠깐 다녀왔답니다.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극사실주의 *마르첼로 바렌기전 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입장객을 최소로 제한하여 안심하고 감상할 수 있었어요.)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그림을 그리는
이탈리아 극사실주의 화가 마르첼로 바렌기.
그림이 어떻게 사진처럼, 현실에 존재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지 참으로 놀라운 전시회였습니다.
전시회가 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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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집에만 있기 너무 답답하고 우울했는데 막상 맘 먹고 여행을 떠나니 너무 잘했다는 생각을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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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행이 주는 즐거움은 엄청난 것 같아요.
그 덕에 배 속에 아기 또한 즐거움을 그대로 느끼고 태동이 더욱 격해졌다는 점...

이번 여행은 남편과 단둘이 떠나는 마지막 여행이어서 그런지 아쉬움도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좀 더 돌아다니고 좀 더 구경했을 터인데…. 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호텔에서 여유 있게 쉬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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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나만의 여행비법이 있다면?

해외여행 못 간다면!
해외 느낌 물씬 나는 국내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훗날 해외여행 가는 날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로맨틱한 분위기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여행지를 찾아다니는 것 추천합니다.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삼척 장호항, 아산의 지중해 마을, 남해의 동해 마을, 가평의 쁘띠프랑스 등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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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클루니 캐리어를 가지고 떠날 다음 여행계획도 궁금해요.

다음 여행은 둘이서 가 아니라 셋이서 떠나는 여행이 되겠지요.
그때는 아마 아기 위주의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키즈 전용 풀빌라 혹은 키즈 펜션 등등을 숙소로 잡고
아기를 위한, 아기에 의한,
아기의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여행 때는 코로나 신경 안 쓰는 자유로운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

글쓴이

By 레인보우

무지개 같은 삶을 꿈꾸는 사랑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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